월즈쯤? 아니면 월즈 이후로 뭔가 제오페구케가 더 끈끈해진 느낌임
원래 안친했다는게 아니라 원래도 되게 친했는데 그 뭔가 진짜 형재애같은 그런 느낌이 더 든다고 해야하나 이게 참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
물론 나만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음
월즈쯤? 아니면 월즈 이후로 뭔가 제오페구케가 더 끈끈해진 느낌임
원래 안친했다는게 아니라 원래도 되게 친했는데 그 뭔가 진짜 형재애같은 그런 느낌이 더 든다고 해야하나 이게 참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
물론 나만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