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미래를 향해 심어 놓았던 마지막 사과나무가 7년간 자라나
T1의 우승을 쟁취하게 했다
대충 이런 뉘앙스 였는데, 내친구 정균이가 뽑고 간 얼라원딜 민형이가 생각나서 진짜 뭉클했거든ㅠㅠ
근데 이번에 명전 인텁 마지막에 따뜻하게 웃는 얼굴나오니까 그게 쭈욱 생각나서 뭉클해짐ㅠㅠ
T1의 우승을 쟁취하게 했다
대충 이런 뉘앙스 였는데, 내친구 정균이가 뽑고 간 얼라원딜 민형이가 생각나서 진짜 뭉클했거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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