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일정 있어서 선정릉 지나가는 길이었는데
정신차리니 끌려들어감
건물 멋있?게 만들어뒀더라
어그로 끌려서 키링 사버림
더워서 카페도 첨 가봄
실은 오늘 씨유 햄버거도 처음 사 봄 현준선수님 나옴
한타 당해서 어질어질한데 이쯤되면 톤붕이 된 거 맞는거 같다 ㅋㅋㅋ
정신차리니 끌려들어감
건물 멋있?게 만들어뒀더라
어그로 끌려서 키링 사버림
더워서 카페도 첨 가봄
실은 오늘 씨유 햄버거도 처음 사 봄 현준선수님 나옴
한타 당해서 어질어질한데 이쯤되면 톤붕이 된 거 맞는거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