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은 최근 KSPO돔에서 열린 LCK 스프링 결승전서 젠지e스포츠에 2대3으로 패해 우승 트로피를 올리지 못했다. 박보영은 "울고 싶었으나 사회적인 위치 때문에 SNS에도 '고생했어요'라고 글을 적었다"고 말했다. 최근 핸드폰 배경 화면을 T1이 지난해 롤드컵서 우승했던 사진으로 바꿨다고 한 박보영은 "T1이 내가 이렇게 응원할지 모르겠다"라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는 T1이 우승할 수 있을 거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뉴스탭 보다가 반가워서 들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기사가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