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입성하기 힘들다는 롤파크를 운좋게 진짜 인팤으로 잡아서 다녀왔어
솔프에 처음이라 처음에 엄청 어리버리했는데 다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엉ㅠㅠ
팬미팅 응모는 역시 광탈ㅎㅎㅎ 근데 다음에 만나요 뽑으니까
스텝분이" 죄송해요..." 해가꼬 내가 더 당황 ㅠㅠㅠㅠ
괜찮아요 헤헤 하면서 입장하는데 입구에서 가방 하나하나 다 검사받고 치어풀 검사받구
나는 자배로 D열 2열이였어서 진짜 너무 가까워서 놀랐어!
티방에서 덥다는 글 있어서 겉옷도 야무지게 벗고 고개 딱 드니까
선수들 입장하고 세팅하고 있어서 열심히 눈에 담았어ㅎㅎ
애들 인사할때랑 인터뷰때 너무 가까워서 깜짝 놀랐는데
진짜 너무 좋은경험이였엉
언제 또 운이 좋아서 오게될지 몰르니까
자랑한번 해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