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ji5eLMjcsA?si=LgCQfAZqEhQcE855
1.블루와 레드의 겉잡을수 없는 격차

블루와 레드 진영의 승률을 분석을 해보았을때, 저티어는 블루와 레드 승률이 비스무리 하였으나, 마스터 티어 이상에서는
블루와 레드 승률이 겉잡을수 없이 격차가날정도로 레드가 유리하다는것을 알수있음.
즉 현재 레드가 유리해 보이는것은 체감이 아니라 진짜로 훨씬 유리한것.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이 들수있는것이, 적어도 바텀은 지형 변화로 인하여 다이브에 취약해졌는데 왜 이런 지표가 나온것이냐?
물을수 있음. 하지만 놀랍게도, 예상과는 다르게 결과는 정 반대였음
2.레드팀의 불리한 지형변화는 결국 근들갑?

보면은 오히려 바텀 다이브 사망확률이 비스무리하거나 조금 줄어든것을 볼수있음. 즉, 지형변화로 인한 위험도 증가는
사실상 없음. 그냥 라인전 기량이나 동선에따라 전시즌이랑 똑같이 흘러간다는것임. 그리고 설사 지형 때문에 다이브를 당하더라도
이는 큰문제가 되지않음.
3.포방의 급격한 가치하락

위 표는 라인별 포방 채굴량과 승리연관도를 나타낸것임. 여기서 주목해야하는것은, 정글쪽인데 전시즌과는 포방 채굴량과 승리연관도가 매우 낮아져버린것. 보통 정글러가 포방을 까게되는 경우는 다이브 정도인데 이는 즉, 라인을 다이브로 말려죽이는 전략의 메리트가
상당히 떨어졌다는것.

실제로 이번시즌에 승리했을때의 포방 채굴 갯수가 전시즌에 비해 확연히 줄어든것을 볼수있음. 즉 라인전을 말려죽여 채굴을 뜯거나
다이브를 치는 전략이 전시즌에 비해서는 꽤나 줄었다는것을 알수있음.
결국에는, 라인 압박을 통한 채굴보다는 오브젝트 싸움합류가 중요하다는것으로 귀결되게 되는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5,6유충 VS 2용스택에서 의외의 결과가 나오게됨.
4.유충은 희대의 거품이다?

위 지표는 오브젝트 획득별 승률을 나타낸것임. 먼저 가장눈에 띄는것은, 4유충의 압도적으로 낮은 승률인데
결국에는 진드기 생성이 안될시 안먹는것만도 못하다! 라는것을 드러내고있음. 그래도5,6유충은 승률이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는데,
첫용과 두번쨰 용 획득 승률이 이를상회함. 첫용만 먹어도 5유충 승률을 뛰어넘고 두번째 용 획득 승률은 무려 76퍼센트로
유충획득시 승률과는 비교도 안되는 아득히 높은 승률은 보여주고있음.
결국에는, 3유충을 초반에 먹더라도 낮은 포방 채굴 메리트와, LCK에서도 언급이 되었듯 지형변화로인해 사이드 운영에 차질이 생기며
유충을 활용할수있는 상황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 차라리 용을 꾸준히 먹어둬서 뒷심을 챙기고 운영적 압박을 상대에게 주는것이
훨씬 낫다는것이 위 지표로 드러남.

마스터 이상의 지표만 봐도 용2스택과 유충6마리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수있음.
즉, 솔랭이든 대회든 그냥 용이 더 활용도 높고 중요하다는것
5.그래서, 레드가 왜 유리한건데?

위 지표는 블루팀의 오브젝트별 획득 확률임. 보다시피, 전령과 유충 획득률은 블루가 레드보다 더 높지만
반대로 용은 레드팀이 더욱 획득 확률이 높은것을 알수있음. 이는 다름아닌 강가지형 변경 때문임.

위 사진에서 가렌 옆에있는 U자 부쉬가 핵심인데, U자 부쉬쪽에 있는 진영은 U자부쉬를 타고들어갈수있어서 시야 잡기나
진출 리스크가 훨씬 적음. 그리고 입구도 훨씬 넓어 스킬이나 기습을 피하기도 용이함

반대로 U자부쉬 반대쪽 진영 입장에서는, 입구가 하나고 매우좁아 시야잡기가 불안하고 진출시 뚜뜨려맞는 구도가 형성되어
자리잡기가 상당히 까다로워짐.
그리고 블루진영은 공허 둥지쪽에 U자부쉬가 있고 레드쪽은 용쪽에 U자부쉬가있음. 즉 진출 난이도가 다르다는것.
또한, 전시즌과 마찬가지로 공허둥지는 블루쪽으로 뚫려있고, 용둥지는 레드쪽으로 뚫려있어, 버스트 난이도가 다르다는것도 한몫함.
6.결론

종합해보았을때, 지형 변화로 인한 다이브 위험도는 그리 커지지않았으며, 블루는 공허둥지, 레드는 용둥지쪽의 진입과 상대 진입차단이
매우쉬워짐. 근데 유충보다 용이 훨씬가치가 높다? 이런 상황이니 자연스럽게 레드쪽이 승률이 높을수 밖에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