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침대랑 가구들이 안 와서
바닥에 누워있어서 더 그런가..
잠이 안오고 약간 우울해 ㅠㅠ..
본가 내 방도 생각나고..
집 근처에 친동생도 있고
친한 친구도 있어서 이 동네로 온거라
주변에 아예 연고가 없는 것도 아닌데 그러네 진짜 나약하지
이제 진짜 독립해야 할 나이도 맞아
부모님한테 기대서 살아오느라 못하는 게 너무 많아서
오늘도 이사하다 사고치고..ㅠㅠ..
앞으로 안 이러려면 살아내야 하는데
배부른 소리 그만하고 정신차리라고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