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김치찜? 냄새가 진짜 미쳤는데
이거는 김치도 그냥 파는 김치가 아니고 제대로 발효된 진짜 진한 김치를 푹푹 끓이나본데 생선이랑 어우러져서 진짜.. 자기가 담근 거 아니면 본가에서 어머니가 담그신 작년 김장김치일까? 그럼 이 음식솜씨는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걸까?
저번에 전부치는 냄새도 미치겠고 그 번거로운 생선요리를 어떻게 이렇게 자주 하지? 된장찌개 끓였을 때도 어우 진짜.. 퇴근해서 배고픈 상태로 문 열었더니 우리집에 그 음식냄새가 들어와있어서 돌겠음 흰쌀밥 한 공기랑 수저 들고 쳐들어가고싶다…
냄새나는 요리만 이 정도면 다른 요리는 어느 정도일까… 어떤 반찬에 먹고있을까… 기껏해여 한두 명 살 텐데 요리가 많이 남지 않을까..?
화장실 댐퍼가 고장난 거 방치해둔 데로 냄새가 들어오는 것 같은데 댐퍼를 고쳐야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