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이미 이사오고 수십벌도 더 버린 거 같은데도
애초에 옷장 류의 수납이 없고 행거 놔둘 수 있는 공간 천장쪽에 붙박이 책장이 있어서 뜯어낼 수도 없다 보니까 너무 불편해...
지금은 책장 아래에 낮은 행거 하나 놔두고 역 ㄱ 모양으로 베란다 샷시쪽에 2단행거 한짝 넣어서 어케어케 쓰고는 있는데 확실히 집이 좁은 느낌이 들고 ㅜㅜ
책장 뜯어내고 벽면에 일자로 옷장 붙이고 싶은데 억지로 뜯어내도 도배 안된 시멘트벽이라 영... 그렇다고 신발장에 옷 놔두자니 그건 싫고 ㅋㅋㅋ
걍 진짜 여름옷 7벌 겨울옷 7벌 있는 사람으로 살고싶은데 가지고 있는 옷을 아무리 봐도 버릴 건 이제 없어서 더 심란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