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일년 다 되어가는데 냉장고 위에 붙박이 장이라고 하나
전자레인지가 있는데 그 위에 공간? 문이 하나 있음
솔직히 문 같지도 않음 그냥 구조물 같달까 그래서 이제까지 너무 당연하게 거기가 벽이거나
열수있어도 환풍기통로? 그런 건 줄 알고 열어볼 생각도 한 적 없는데 오늘 진짜 내 자신도 뜬금없을 정도로 그냥 거길 열어재낌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어... 진심 텅 비어있.... 다른 그릇장보다 더 넓기까지함 ㅎㅎㅎ
물론 너무 높고 깊어서 수시로 열진 못하겠지만 사재기한 주방용품이나 실온보관음식 이런 거 넣어놓긴 딱일듯 ㅋㅋㅋㅋ
괜히 억울한데 이제라도 발견한 게 어디냐 싶음 ㅋㅋㅋㅋㅋ
이 어이없음을 어딘가에 말하고 싶었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