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들리는 것 같긴한데
혹시나 우리집 건물인가 싶어서 복도 나가보니까 여전히 멀리서 들림
화재경보음 울리면 그 건물에서 모를리가 없을건데 라고 글 쓰자마자 소리 멈춤
이럴때마다 머리 멍해짐 ㅠ
예전에 산 건물은 빌라여서 이런 경우에 빌라사람들 모여있는 단톡방에 무슨 일이냐 혹시 어느집 불 쓰냐 물어보기도 하고
그 건물에 관리하시는 분이 살고 계셔서 그분이 경보기 끄고 그랬는데
여긴 만약에 경보기 울리면 그냥 밖에 나가서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 듯;;
끄는 방법도 모르지만 함부로 경보기 껐다가 진짜 불난거면 어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