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카테에도 썼지만 여기에도 써볼게
여기가 내가 상주하는 카테니까!!!
임대인분이 살 예정인 윗집 리모델링 공사 중에 욕실 관련으로 그 아랫집에 있는 우리 집 천장을 뜯어야 한다고 그저께 연락 받았거든?
우리는 일반 방 천장을 공사해야 해..
기간은 2주간(주말제외 10일)이고
14평에 현관 바로 옆에 공사할 방이 있어
방의 짐도 다른 곳으로 옮겨준다, 가림막과 보양작업 한다, 생활공간 확실히 분리하고 생활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알아보니 분진, 공사 미세가루도 그렇고 직접적인 소음 같은 것도 그렇고ㅠㅠ
최대한 협조해드리고 싶은데 가림막, 보양작업으로 완전히 분진이라던지 사생활 보호, 보안 관련 괜찮으려나?
공사하시는 분도 계속 오가고 할텐데..
현재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라서 건강에 매우 민감하기도 하고 오후에는 밖에 나가지만 오전과 저녁에는 집에서 밥도 먹고 잠도 자고 평상 시처럼 생활을 해야하는데..
혈육도 여자고 보안도 건강도 신경 쓰여
필요한 공사라서 협조해야하는데 임대인 분에게 부탁드려야 할 것이 있을까?
당장 2주후 공사라는데 조언 부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