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손바꼈는지 최근에 공사 시작하더니
올철거인 모양이더라고
근데 화장실 철거하고 화장실 천장 배관(우리집 배관이라함)에서 물 좀 샌다고 관리실 통해서 연락옴
일단 업체 불렀고 누수업체는 우리집 방수 문제인지 그냥 배관 문제인지 봐야된다함ㅠ
구축이라 배관문제일수도 있고 나도 풀인테리어하고 들어와서 방수 문제일수도있을거 같은데... 일단 내가 이미 1년 살았는데 철거 전에는 모를정도로 그냥 작게 떨어지는 수준이었던거 같아서 방수보다는 배관이 아닐까 추측중
암튼 피해 있는 누수 상황이 아닌게 다행인가 싶은데
저쪽에서 주인이 연락하지도 않고 업체도 뭐 컨택하지도 않고
관리실에서는 업체에서 말 남겨놨다고 보여주고 이제 알아서 진행하면 된다그러고
이상태로 그럼 내가 처리했다하면 아무도 확인 안할 분위긴데
일단 확인 해야할건해야하니까 누수 업체 일정 잡아두긴 했거든
하고 그쪽 공사 업체 연락해서 소통할 사람 정하고 그쪽 주인한테도 내용 전해라 했는데 업체 직원도 영 어리버리하고
나만 그래서 공사 해달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상태됨
뭐 어쩌라는건지...
다행히 이사올때 누수 보험부터 들어놔서 다행은 다행이야ㅠ
하... 나중에 찐 재물 피해 생기기전에 맘편하게 하는게 맞긴한데 왤케 짜증나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