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옷은 대부분 얇기도 하고 한번입으면 바로 빨잖아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전부 울코스/섬세의류 코스로 돌렸거든
근데 최근에 진짜 깜놀한게
옷에 빨간 국물이 튀어서 그부분만 얼룩제거제(바르는 테크) 발랐거든
빨간국물은 빠젔는데 테크 바른 부위가 유난히 밝아진거야
헹궈보니 헹굼물이 좀 지저분함
변색됐나?(유색 블라우스였음)싶었는데 헹굼물이 지저분해서
세탁비누로 문질러서 전체 손세탁했어
짜잔! 결론은 그게 다 때였답니다!(충격)
세탁기는 산지 1년 된 나름 최신형이고(삼성꺼임)
세제자동투입 기능 있거든
중성세제 문제인가? 싶긴 하더라
일단 세탁기 돌린거로 때가 잘 안 진다는 거니까
(때탄 게 잘 눈에 안띄는 천 재질이긴 했지만;;;)
내가 빨래를 잘못하고 있나 좀 궁금해져가지고...
다들 걍 일반세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