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내가 먼저 물어봤을 때는 '이사 전날에 연락해서 가상계좌만 받아라' 라고했고
중간에 상환할지 연장할지 물어봐서 상환예정이라고 눌렀더니 연락오더라고? 그때는 '가상계좌를 전날에 알아서 줄거다'라고 했음
그리고 또 전화왔었는데 그때도 '내방할 필요 없고 가상계좌만 받아서 임대인 전달하면 된다' 라고 했단말야
근데 오늘!!! 이제 곧 이사인데
아예 대출받았던 지점에서 연락왔는데(그동안은 은행 고객센터에서 왔고, 오늘은 처음 지점에서 연락옴)
여기서는 처음에 '가상계좌 받을필요없고 어플에서 바로 상환하시면 된다'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임대인한테 돈을 내가 받아서 내가 상환을 하면 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허그보증보험도 있는거냐고 물어보더라? 아니.. 은행에서 대출받을때 같이 들어줬는데 뭐지
암튼 허그맞다고 하니까
그러면 '지점에 당일 내방해서 따로 확인 후 가상계좌 받아야한다'라고 말을 바꿈
왜그래야하는지 자세히 묻고싶었는데 담당자가 그새 앞에 고객 응대중이라면서 그냥 당일 오시면 된다고;; 그렇게만 얘기함....
가상계좌 받는건데 굳이 내방해야하나?ㅠ 아니 이삿짐 인부 오시는시간이랑 도시가스 기사님 오시는 시간이랑 관리비 정산해야하는 시간이랑(부동산 안끼고 집주인이랑 둘이서 함...)
다 촘촘하게 정해져있는데
은행에는 차타고 나가야해서 너무 난감함.....
원래 상환하려면 꼭 가야하는거야..? ㅠㅠ 나 혼자서 이사하는건데 그냥 두고 은행다녀온다고 하고 갔다와도 되나 싶기도 하고......
이사가 처음인데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