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집.
- 월 부담 비용(반전세, 대출 이자+월세) : 47만
- 평수 : 15평, 투룸
- 구축 빌라, 옵션 x, 올수리 리모델링
- 남향
- 4층 중 3층
- 통근거리 : 편도 25-30분(버스 1번에 감)
- 인프라 : 빌라 단지 안에 있고 버스정류장 6분거리
- 장점
1) 집 내부가 너무 예뻐서 첫눈에 맘에 듦
2) 누수 흔적 없고 해가 잘 들어서 습하지않음
3) 구축이지만 건물 내외부 깔끔, 청결, 건물 청소해주시는 분 있음
4) 건물간 간격이 넓어서 창을 열어도 집 안 보일 걱정 없고, 큰 창문 너무에는 건너편 집 담벼락과 나무가 있어서 시선 걱정 없음
5) 단점이 하나임.
- 단점
: 예산 7만원 초과(예산 40만원 생각함)
2번 집.
- 월 부담 비용(전세, 대출이자) : 20만
- 평수 : 11평, 투룸
- 구축 빌라, 옵션 x, 올수리 리모델링
- 서향
- 3층 중 3층
- 통근거리 : 편도 35-40분(버스 1번에 감)
- 인프라 : 조금만 나가면 식당 많고 다이소 가까움 버스정류장 8분거리
- 장점
1) 월 부담 비용 적음(예산보다 20만원 세이브)
2) 집 내부 깔끔
3) 현재 집주인이 살고있던 집이라서 관리 상태 좋음
4) 집 터가 좋아서 살던 사람들 다 잘되어서 나감
5) 현재 자취방(원룸) 보다도 17만원 적은 월 부담 비용
- 단점
1) 꼭대기층이라 비오면 약간 창으로 비가 새는 듯함(약간의 빗물 흔적 있음)
2) 서향이라 조금 습하고 해가 잘 안 듦
3) 먹거리촌 근처라 편하지만 사람 많고 복잡함
4) 버스정류장에서 조금 가파른 언덕으로 8분거리에 위치함(체력이 약해서 힘들 것 같은게 고민)
5) 창문 열면 바로 옆집 보임
6) 꼭대기층임
두 집이 내부는 둘 다 맘에 드는데 그 외 조건들이 너무 장단점이 확실해서 고민이야.
금액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1번이 조금 더 장점이 많은데,
금액으로만 봤을때는 2번의 장점이 너무 커. 월 부담비용이 27만원(연 330만원 정도)가 차이나니까..
1번집의 장점이 월 27만원을 더 부담할 가치가 있는지 고민된다.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아 참고로 내 월 실수령액은 330만원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