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취라고 중개인이랑 집 6~7개 보다가 마지막 집 1.5룸이라 크기도 크고 바로 계약함
메모하면서 컨디션 적고 당일에 가계약해서 300만원 송부도 함 ㅜ 근데 치명적인 단점을 발견했어
1. 북향이다
(방 조명 불끈 건 제대로 못봤는데, 나갈 때 급 어두워졌던 기억이 남..)
2. 창문 2개가 다 벽뷰다
(하나는 돌벽 같은 거고, 하나는 건물)
3. 습기기 잘 차는지 집주인이 제습기 사두라고 하고, 화장실에 있는 경첩은 계속 관리하라고 주의주심
(앞에 집들은 남향 서향 따지기도 전에 집이 너무 별로라, 이 집으로 봤을 때는 컨디션만 보고 감탄함)
장점
1. 1.5룸이라 그나마 분리 가능
2. 내 예산하에서 방이 크고 회사랑 가깝다
3. 집주인분이 같이 사신다
4. 풀옵션
낼 한 번 더 볼 예정인데
300만원 내서라도 취소하는게 나을까 고민 중.. 덬들이라면 어떨게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