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투룸 빌라가 필로티 2층이었는데 북향이고 정말 습하고 햇빛이 하나도안들어왔었어
그나마 햇빛 들어오는 창문쪽이 있긴해도 낮시간엔 회사가느라 열어둘 일이 없었고
베란다 결로와 곰팡이청소 열심히하며 살았고
거실이나 방에 제습기 자주켜둠 빨래도 다 제습기로 말리고.. 그럼에도 거실 가구뒤에 곰팡이 생겼는데
건물주가 그 건물 원래 그런거아니까 물어달란소리 없이 관리잘해줘서 고맙다고하고 좋게 나옴
그러다 본가와서 살게되었고, 지금 또 급하게 나가야하는 상황에다가 가야하는 지역이 한정적인데..
최대한 저렴하게 집을 얻고싶거든?근데 주택 반지하매물이많아서 고민이야
윗집을 저정도로 관리하며 살았다면 반지하도 문제없을지..
반지하 반대글 많다는거 찾아봐서 아는데, 동일 금액에 지저분하고 옵션없는 1층, 가끔2층 이렇게랑
올 수리에(곰팡이때문에 수리 할수밖에 없었겠지?) 풀옵션 들어가있는 반지하 중 고민인데
반지하 들어가면 후회 많이할까?
한푼한푼이 급해서 초기비용을 많이 줄여보고자 풀옵션 반지하도 고려중인데.. 반려묘도 있어서 더 고민이네..
동네 위치는 비슷하고 오히려 보고있는 반지하가 역과는 더 가까움 주변에 학교랑 공원도있고..ㅠ
자취경험이나 자취한 친구들 동네에 가본경험이 너무 적어서 다방에 적어본다
참고로 자취살림은 없어.. 본가들어올때 다 정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