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주지: 구축 아파트
- 층수: 탑층
- 나의 상태: 임차인
- 계약의 형태: 반전세(보증금 넣어두고 월세 줌)
- 참고사항: 임대인은 세를 주기 위해 이 아파트를 구입했고 실거주 경험 없음
이렇게 살고 있는데... 어제 누수가 발생했어 ㅠ
퇴근하고 집 들어가니까 나무 썩은내 나서 뭐지하고 보니까 거실 한쪽 구석 벽지가 눈에 띄게 축축하고 바닥엔 전선이 물에 젖어있었어.
관련해서 임대인에게 얘기했고, 임대인은 미안하다고 하고 관리사무소에 연락함. 우리도 우리대로 관리사무소에 연락했고 오늘 집 상태를 보러 왔어.
결론적으로 장마기간이기 때문에 당장 조치가 불가하대. 그리고 누수로 인해서 생기는 물질적 피해는 보상해주겠대(벽지/가전 등).
물질적인 피해도 피해지만 나는 건강이 더 걱정되기도 하거든 ㅜㅜ 근데 이정도 얘기했음 이 이상 관리사무소에서 더 대처하거나 내가 요청할 수 있는 건 없는거겠지..?
으엉엉..............ㅜㅜ....
제습기라도 계속 틀어놔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엉엉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