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날벼락처럼 물이 쏟아져서 급하게 윗집 연락처 알아내서 전화함
(2년 넘게 빈집인건 알았는데 1년에 한두번 상태 확인하러 오는거 봤어)
누수 상황 설명했더니 집 경매로 넘어가서 이제 자기 소유 아니라고 함
당황해서 일단 집 내부 확인이 급하니 비번 알려달랬는데 모르겠다네?
살면서 이런 경우 처음이라 전화 끊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음ㅠㅠ
날 밝으면 업체 부르긴 해야 할텐데, 이거 우리집이 다 감당해야 됨?
피해보상을 누구한테 따져야 하는건지.. 지금 멘붕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