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살이고 살면서 한 번도 자취해본 적 없음..
집이랑 회사 근처 행복 주택 44형 신청했는데 서류 제출하라고 문자와서 확인해보니 2배수로 뽑았더라구
김칫국이지만 만약 당첨되면 들어가서 자취하는게 맞을지 너무 고민됨..
집이랑 회사까지 자차로 30분정도 걸리고 행복주택은 딱 그 중간에 위치함
출퇴근 메리트도 크게 없고, 돈은 전부 적금이랑 주식에 있어서 보증금 전부 풀 대출 받아야하고,
갑자기 월세 낼 생각 하면 자취 생각 없어지다가
앞자리도 바뀌고, 언제 또 당첨될지 모르는데 포기하자니 아깝기도 하고..
덬들이라면 자취 할 것 같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