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직장+현재 분당 전세, 자차 없음, 20대 후반
시드 3.5+사내대출+1+시중대출 3.5 해서
7억대 아파트 위주로 보고있는데,, 서울로 보니 살 동네가 진짜 없어
서울로 보는 이유는 지금 경기도 중에 서울 접근성 높은 분당 사는데도 좀 아쉬움이 있어서... 모르겠어 내가 지방출신인데 문화생활을 진짜좋아해서 반수까지 해서 서울 올라온 거거든 (영화 연뮤 밴드 등)
분당 진짜 좋긴 한데... 아무래도 집이 회사보다도 아래쪽이다보니 서울을 진짜 안가게 되더라고 전엔 가볼까? 했던 밴드공연도 이제 좀 따지게 되고.. 홍대가 개 머니까
친구들도 다 서울 강북쪽 살기도 해서 자주 안만나게 되고.. 주거 인프라는 입사초 서울에서 자취할 때보다 나아졌는데 이상하게 삶에 대한 활력(?)은 낮아진 느낌임
이 요인이 단순 집 위치 변경 때문인지, 내가 나이들면서 혹은 회사 연차쌓이면서 지쳐선지는 모르겠어ㅜ
그래서 집 매매할 땐 서울로 보자! 하고 찾았더니 노원 은평 구로 이런 쪽밖에 안 나오는데 (동네는 맘에 들어도) 다 직장이랑 70분쯤 걸리는듯... 노원 이쪽은 회사 셔틀이 있긴함 (출근만ㅜ)
용인이나 수원 등 회사보다 더 아래로 가면 선택지가 더 넓어지긴 하는데,,,, 좀 미련이 남아서
자취하면서 굳이 통근시간 70분은 좀 그렇지 아무래도..!?
아니면 지금 집 사지말까...?? 좀 급한 거 같긴해 내가..
요즘 집 고민이 너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