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덬은 자취 처음이고 투룸이라 각각 옷방, 안방으로 쓰고 있어.
집 상태를 얘기 하자면 채광이 거의 없어서 엄청 습해.
그래서 옷방에 물먹는 하마 3개 이상 놔두고 환기도 겨울 빼고는 매일 했어. 겨울은 보일러 트니까 괜찮을거라 생각했지..
내가 곧 이사해야해서 행거에 걸려있는 옷들을 다 빼서 정리하는데 창문 제일 가까운 벽쪽에 곰팡이게 넓게 핀거야ㅠㅠㅜ이미 진행돼서 오래되어보였어...
오늘 바로 집주인한테 말하긴 할건데 내가 다 물어줘야하는 상황인거니...?
계약서 상에는 소모품 사용중 파손 시에만 세입자가 배상한다라고만 적혀있고 특히 자취가 첨이니까 거기까지 신경 써줘야하는지 전혀 몰랐어..ㅠㅠ
만약 물어줘야한다면 인생공부했다 치려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