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교대근무하거나 평범하게 재택하는 사람들말고 이상한 사람들 많이 마주치게 되고 노출됨
자취하다보니 오피나 빌라에 많이 살게 되는데 이런 곳은 그런 빌런들이 꼭 있더라고.
보통 남자 혼자 살면서 일없이 집안에 있거나 집 입구에 죽치거나 이런 부류..
전에 살던 곳은 저층이라 창문 열어놓으면 말소리가 다 들렸는데 들리는 줄도 모르고 ㅇㅇ호 어쩌구 하면서
뒷담까는걸 들음; 대충 맨날 집에 있고 뭔돈으로 저렇게 택배 시키냐 이런 식..
심지어 얼굴 한번 본 적 없는데 그 사람들은 내 신상을 알고 있다거나 그런 일을 꼭 겪게됨
어쩌다 손님이라도 와서 벨소리 들리면 갑자기 인터폰 카메라 켜지면서 관음증 마냥 훔쳐보거나 ㅅㅂ
비정상적인 관심에 노출되는데 이게 진짜 거지같음 기분이
아파트 살 땐 비교적 그런 일이 덜했는데 1인가구에 관리비가 너무 가혹하게 나와서..이게 참 딜레마 같아
돈을 아낄려고 하니 그런 문제가 있고 치안을 신경쓰면 유지비가 너무 많이 나가고..
그래서 그냥 다시 출퇴근을 하는게 나을까 약간 고민된다
요즘은 경기가 나빠서 그런지 점점 저런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