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택 지원금이 나와서 회사돈 + 개인돈 합쳐가지고 오피스텔을 구하는 중이었음
대출이 아니라 지원금이어서 회사랑 나 공동명의 임차로 들어가야하는 상황
임장돌다가 집 자체도 괜찮고, 등기부등본 깨끗하고, 전세권 설정 가능하고, 보증보험도 된대서 끌리는 매물이 생김
+ 마침 부동산 중개사도 여기 지금 인기 많아서 빨리 걸어놔야한다고 급하게 가계약- 본계약을 진행하게 됨
계약하면서 내가 "보증보험 가입 안될 시 계약 파기" 특약 요청했는데
부동산에선 보증보험 가입 안될수가 없다. 무조건 가입할 수 있게 주택가격 90퍼 맞추겠다는 특약 넣었으니까 괜찮다고 해서 나도 어~ 그런가?하고 안 넣고 계약함
근데 알고보니까 hug에선 법인이랑 개인 공동 임차인 경우엔 보증보험 가입이 안된대
hf도 마찬가지고
sgi는 법인 개인 공동임차도 가입가능한데 주택가격 80퍼 기준이라 안되고....
이 동네가 전세가 매매가가 비슷해서 불안한데 위약금 무는거 감수하고 파기를 해야하나ㅠ
근데 계약금 10%가 8백만원정도라 아예 떼이는것도 부담스럽고ㅠㅠ 이런 경우에 그냥 전세권설정 믿고 살아야 하는건지 혼란스럽고 스트레스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