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구해서 계약 이전에 나가게 됨. 한 두달 후까지 그쯤 집 나가면 좋겠다고 함. 다만 전세계약금이 잔금일까지 급한건 아님(말했음)집주인 ㅇㅇ 하고 집 내놓음.
근데 ㅠㅠ 나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금 집 보여줍니다. 이러고 그냥 들어와서 집보여주는거야(그 전에 수리때문에 집 비번줌). 하루전에라도 말해주면 좋은데 아무리 정리해놔도 내 살림 막 속옷 널어놓고 이런데 집주인이 보여주는 거 너무 불쾌하거든? 이불 안개고 출근해서 정리안했다고 하니까(완곡한 거절이었음) 본인이 대충 정리하겠대(동성임) 근데 진짜 집오니까 이불개져있고 이러면... 단순히 집이 팔리고 아니고를 떠나 너무 소름끼친단말이지.
내가 적어도 하루전엔 말해주면 좋겠다니까 부동산 일정이 너무 바로 잡혀서(한시간만에도 잡힌다는데...;;) 이렇게 보여줘야 빨리나간다는 거야....
어케 생각해? 계약기간 이전에 팔아달라고 한거니 걍 감당하는게 맞나....근데 나 집볼때는 이렇게 누가 사는데 없는 상태에서 마음대로 보여준 적도 얎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