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에 월세로 이사오고 집주인이 자꾸 밑에집 수리나 건물 전체 수리 받는 일 생길 때마다 나한테 당일 아침이나 수리기사 오기 바로 전에 통보하고 비번 알려달라거나 본인이 문 따고 들어가서 수리하거든?
이거 매번 짜증났었는데 계속 이러셔서 오늘 당일 통보는 너무 불편하다고 미리 알려달랬더니 이게 빨리 수리해야해서 그게 어렵다는거야
싸우기 싫기도했고 오늘부터 욕실 써도 된대서 걍 알았다고 했는데 오후에 또 연락오더니 오늘 공사했고 욕실 바닥에 물 닿아면 안된다면서 샤워 하지 말라는데 미안하단 한마디 말도 없이 욕실 용품들도 밖에 꺼내뒀는데 본인이 원래 어디에 있었는지 모르겠어서 나보고 정리하라고 내일 주말이니까 정리하면 되겠네 잘됐다 이러는데 너무 화나서 당일 통보랑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거 불편하다고 문자하려는데
덬들도 이런 경우 있어?
말하기 전에 당일에 이러는 게 월세살이하면 당연한건지 혹시 몰라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