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들어온지 4달? 됐고 아직 보험 가입은 안함
(사실 바로 가입했어야됐는데 이래저래 일이 터져서 못함)
근데 몇주 살아보니까 집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그냥.. 보험비 낼 돈으로 복비 물어준다 생각하고 다시 나가야되나 고민중이거든
대출이랑 보험 되고 컨디션은 좋은 집이라 다음 사람은 바로 구해질 것 같긴 해
지금 글 쓰는 와중에도 윗집 떠드는 소리가 고스란히 들려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일단 이사오면서 새로 산 가구들 거의 헐값에 내놔야하고
다시 이사 나가면 그냥 월세로 사는 걸 고려중이라 지금보다 돈을 못 아끼기도 해서
이래저래 고민중인데 ㄹㅇ 뭐가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다
그냥 돈 아끼면서 1년 반만 더 존버할지 아님 지금 나가버릴지,,
재계약은 절대 안 할거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