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흥미롭다
이때까지는 학교랑 직장이 집이랑 다 안멀었어가지구 그냥 집에서 다녔거든
심지어 이번에 이직한 직장은 집이랑 걸어서 30분거리야 차로 가면 5분정도 걸림
근데 이제 뭔가 주변 눈치도 너무 보이고 언제까지 캥거루로 살래? <<이런거
정작 우리 부모님은 내가 필요하고 내가 월세도 내고 집에 필요한 물품도 구매하고 살림하기 귀찮을까봐 먹고싶다는것도 자주 사줌 배달도 많이 시키고
걍 그러다보니 자취하는게 돈 더 빨리 모으겠다 싶기도 하곸ㅋㅋ
온전히 내 생활패턴대로 살고싶기도 해서 자취해야겠단 생각을 함
처음엔 월세로 나가야 하나? 이러다가 흠.. 전세는? 이러다가 또 이 돈이면 걍 매매해서 올수리 ㄱ? 이러고 점점
이거만 더 이거만 더 이러면서 뭐가 커지네
자취남 영상 보니까 자취집을 온전한 내 세상이라고 표현하는 사람이 있던데
온전히 내 취향인 공간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설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