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집에 전세 계약을 했고, 그 전 집이 LH 매물이었기 때문에
나는 HUG 버팀목 대출로 계약한 전세 집이 있어.
지금 살고 있는 세입자한테 냉장고랑 세탁기를 양도받기로 해서,
이삿날 입금하려다가,
계약일에 부동산에서 마주쳐서
일찍주면 좋겟다고 해가지구 귀찮아서 입주일로부터 한달반 먼저 입금했거든?
그러면서 그분 연락처로 돈 입금했으니까 확인해달라고 문자 보냈는데, 읽지도 않고 답도 없는거야.
그래서 카톡으로 일주일 뒤에 다시 보냈더니, 자기는 그 전 세입자라고 안내를 잘못받은것 같다는거지
근데 내가 공유받은 연락처는 보증금 반환 확약서에 쓴 연락처를 보고 중개인이 안내해준 번호거든.
같은 번호인걸 나도 확인했고.. 심지어 세입자분이 작성한건데?ㅅ?
이게 가능한 일인가?
돈 보낼 때는 전입세대 확인서에 있는 세입자 이름이랑 동일한것도 확인했었구,
세입자한테 입금하기 전에,
난 계약하고 확정일자도 받고, 은행에 HUG 심사도 들어갔는 상태인뎀..
집주인이 안오고 다른 부동산에서 대리인으로 참석해서,
인감증명서, 위임장을 가져왔었구
은행에 서류 제출할때는 그냥 집주인이 와서 했다고 하라면서
귀찮아진다고, 갔다가 안되면 부동산에 인감증명서랑 위임장 보관해뒀다가 가져가라고;;
일단 그렇게 하긴했거든
뭔가 더 체크해야할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