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반전세(보증보험X)인데 집주인이 보증금 3천 올려서 전세로 전환하고 싶다고 연락왔어...!
5월 만기인데 어떻게 할지 엄청 고민돼...
1. 추가 대출 받고 전세전환
우선 현재 1억 중기청이 있는데 3천이나 추가 대출이 가능할지 모르겠어. 이 부분은 따로 알아봐야하고...
다만 부동산 얘기로는 집주인이 돈이 필요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러면 내 돈을 전부 다 어딘가 쓴다는게.. 좀 불안해 ㅠㅠ
아 대신 계약을 새로하면서 보증보험에 가입할 순 있을 것 같아.
2. 갱신권 사용해서 5%만 올리기
솔직히 지금 집 마음에 들어서, 몇년은 더 살고 싶었거든 ㅠㅠ 이사 가기도 싫고..
근데 갱신권 쓰면 집주인이랑도 불편해지고, 가뜩이나 돈 필요하다는 사람인데.. 나중에 나갈때 보증금 쉽게 못받을까봐 불안한 마음이 있어
3. 그냥 이사가기
나도 쓰면서 좀 정리가 됐는데 1, 2 둘 다 불안한 마음이 확실히 있네..
역시 이사가는게 답일까 싶은데.. 이런 경우에 복비는 어떻게해? 나 여기 첫 자취고 이사가 처음이라ㅜㅜ
만약 집 비워주기로 하면 그냥 만기일에 나가는게 맞는것 같긴한데.. 갱신청구권 안쓰는 대신 이사비용 어느정도 협상할 수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