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고양이랑 거실1방1에 살다가 저번달에 거실1방2로 이사 했거든
지역은 거의 같은곳이라 봐도 되는데
이사하고 첫 난방비가 143,000원이 나왔어
이사하고 둘다 백수였어서 집에 하루종일 있긴 했는데 엄마가 보일러 안 끄고 그냥 냅두는게 낫다고 해서
난방으로 23도?24도? 이렇게 놔두다가 집에 온기가 너무 안 돌아서 온돌 모드로 60 한시간 정도 틀어놓고 따뜻해지면 낮춘 상태로 지냈었거든
근데 어제 난방비가 143,000원으로 날아와서 좀 당황스러워
난 많이 나와도 10만일줄알았는데
왜냐면 갓난애기 둘 키우는 친구가 이번달에 난방비 9만원 나왔다고 했거든
근데 그집은 애기들 때문에 오히려 더 따뜻하게 틀어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