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업무가 전공 업무가 아니라 사초생~5년차 까진 급여가 낮았어
그래서 그냥 한 달 벌어서 한 달 사용하기도 어려웠거든 서울에서
그러다가 현 직장으로 옮기면서 연봉이 5천이 넘었고
현재는 인센티브 포함하면 6천만원 정도 벌고 있어
근데 내 문제는 벌이가 크지 않은 것도 문제인데 소비습관도 엄청 엉망이거든
돈을 사용하는데 계획도 없고 생각도 없음 ㅜㅜ
현재 2.2억 전세에서 거주 중인데 1.68억이 대출금액이거든
이러면 5,200만원이 내 돈이어야 하는데 마통 4천만원 사용해서 들어왔어
사실 소비 습관도 망하고 돈도 없는 주제에 무리해서 지금 집 들어온 것도 맞거든 ㅜㅜ
우선 이번 달 연말정산 환급으로 300만원 정도 들어와서 마통 조금이라도 갚고
인센티브 500~1,000 사이로 들어올거라 그것도 마통 갚으려고 하거든
올 해 목표는 마통 다 갚아서 빚이 없는 상태로 만드는게 최대 목표고
40 전 까지는 1억 모아서 경기권 소형 구축 아파트 라도 매매로 가는게 목표야
급여가 더 오르면 올랐지 여기서 벌이가 줄어들 것 같지는 않아서
소비습관 잡고 그냥 주거비용에 다 몰아 넣는다 생각하고 살고 싶은데
이러면 가장 먼저 해야할게 신용카드 부터 없애야 하는거지?
그러고 가계부? 같은거 쓰면 도움이 좀 될까!?
소비습관이 크게 뭐 비싼거 사는건 없는데 자잘하게 사용하는게 많아 ㅜㅜ
근데 또 다 따지고 보면 그 중 1/3은 굳이 사야했나? 하는거고
30초중반 까지는 그냥 별 생각 없이 그냥 뇌 빼고 살고 있었거든??
근데 오늘 아침에 눈 떴는데 불현듯 내가 이 집에서 언제까지 살 수 있을까 싶은거야
서울에서 지금 5번 째 이사거든.. 그러고 나서 갑자기 정신이 확 들어서 글 써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