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장 직속관리(?) 관사
- 40년 전 건축된 빌라 2층 / 3명이서 같이 살아야 됨(방은 세 개라고 함 25평) / 임대료 무료, 전기료 등 실비는 냄 / 직장과 거리 자차 10분 이내 / 신청서 넣으면 거의 99퍼 붙음(점수 높아서)
2. 시 관리(?) 관사
- 5년 전 관사 전용으로 건축된 단독주택 건물(빌라인듯) / 1인 1실(평수는 모름 넓진 않을듯?) 미니투룸이라는데 설명 보면 거실분리 정도인듯 / 임대료는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보통 1~2만원 선이라는듯 아니라도 무조건 3의 월세보다 쌈 / 세탁실은 따로 있는듯하고 냉장고가 없어서 사야 할 듯 / 직장과 거리 자차 10분 이내 / 시 전체에서 신청자 받아서 5명 뽑는데 경쟁률을 알 수 없음 점수표 상으로 100점 만점에 50점 겨우 넘음ㅜ 작년에 관사 붙은 분께 여쭤보니까 나랑 점수 비슷하셨다는데 작년은 올해의 두 배를 뽑아서...
3. 아파트 월세
- 20년 전 건축된 주공아파트(복도형) 고층 / 1000에 40+관리비 / 내가 필요한 옵션 다 보유하고 있음 / 직장과 거리 도보 5분
1을 하기엔 같은 직장 사람과 같이 사는 게 상상만으로도 힘든데 그렇다고 2를 넣기엔 떨어질 확률을 알 수가 없고(신청기간 동시기고 중복신청 안됨) 이거 떨어지면 무조건 3 가야됨ㅠ
사실 3 각오 하고 있었는데(직속관사 있는줄 몰랐어서) 막상 직속관사 임대료 0원 보니까 갑자기 200대인 월급에 웬 돈지랄인가 싶어서 마음이 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