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인테리어가 아니라서 턴키는 안받아줄것 같고 애매해서 업체 선정부터 내가 다 해서 오늘 입주청소까지 끝낸 상황인데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공정 하나하나가 제대로 굴러가는게 없고 내 맘대로 되질 않아 ㅠ
바닥은 실측까지 다해놓고 공정 다 끝나고 기존 금액보다 30만원 더 달래서 절반 겨우 깎아서 돈 주고
도배는 진짜ㅋㅋㅋ 기존 벽지 쓰레기 20봉투 가까이 쌓아놓고 현장에 두고 청소 하나도 안하고 감 + 쓰레기 안에 본인들 먹은 도시락도 있었고
보양해둔 바닥에는 커터칼날 수십개 굴러다니는 상태였음ㅋㅋ
사장 불러서 이건 아니지 않냐고 했더니 되려 역정내면서 고객이 잘 몰라서 그런거다. 원래 다 이렇게 한다 시전하며 오히려 나보고 화냈다고 사과하라고 난리치질 않나...
오늘 입주청소 했는데 조명 아저씨가 바닥에 드라이버 떨어트려서 패인 흔적 발견
그리고 강마루 시공해서 내가 물 써서 바닥 청소 하지 말랬는데 나중에 끝나갈 때쯤 현장 가보니까 바닥에 찰랑찰랑 물 쓰면서 밀대로 밀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시발 이거 강마루 들뜸 하자 나면 어떻게 되는건지 머리가 너무 아픔
기도메타로 제발 별일 없길 바랄뿐...
내일 이사만큼은 탈 없이 끝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