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집을 매매하려는데 저 둘중 고민하더라고
1. 서울 인근 경기(성남)
- 방3/ 화2
- 버스로 1시간이면 잠실역 가능.
- 역세권(도보 10분)
- 2층까지 상가. 나홀로아파트(세대수 100이하)
- 아파트 상태보니 관리사무소가 관리는 잘해주는듯
- 쓰레기 매일 버릴 수 있음
- 인프라 좋음(큰 백화점이나 마트는 없어도 식자재 살만한 곳은 충분. 병원은 많고 학교 초등학교 하나 있지만 무관)
- 주차 널널함
- 왕복 6차선 도로가에 있어서 고층이지만 소음이 있긴함
- 집 구조가 희안하고 버려지는 공간이 많아서 전용 24평인데 빌라 20평 느낌.
- 확장을 다 했는데 내력벽이 방마다 있어서 공간을 전부 못씀
- 구조가 희안하다고 말한게 거실옆에 드레스룸 짜투리. 안방안에도 짜투리 주방옆에 다용도실이 아주 조그많게 있는데 다 쓰기 애매한 크기
- 옆동네가 재개발이라 낙수효과로 집값 비쌈
- 전부 올수리해야하고 꼭대기층이라 결로로 인한 곰팡이 있있음
- 이 동네는 동생이나 나나 전혀 모르는 동네인데 찾아보니 산책 공원이 없어서 산책하려면 편도 30분 걸어야해.
2. 잠실역 인근 빌라
- 방3. 화1
- 빌라인데 전용이 20평
- 교통은 좋음
- 역세권(도보5분)
- 2/5층 엘베유 준신축빌라. 각층마다 2호씩 있음
- 쓰레기 지정일있지만 자잘한 분리수거는 매일 가능(동네에서 매일 가져가시는 분들 계심)
- 각 호마다 창고 있음( 크기가 2평 정도)
- 집구조 깔끔. 버릴 공간이 없는 구조.
- 주방이 거실과 멀찍이 떨어져있고 ㄷ자 구조로 끝에 식탁 설치해둠.
- 빌라치곤 정말 구조를 잘 빼놔서 공간마다 가전가구 침해가 안일어남
- 동네가 조용하고 인프라가 진짜 좋아서 당장 내일 이 옷이 입고 싶다. 그냥 걸어가서 사려 맘 먹으면 다 되는 곳
- 인프라가 종합병원. 준종합. 응급실 병원 다 있고 자잘한곳들은 넘침. 학교는 초등학교만 내가 아는곳이 근방 3개가 넘지만 이것도 동생은 비혼이라 무관
- 누수. 결로 없음. 아이들 있어서 환기 잘 못하고 난방 풀로 돌리신다고 했는데 전혀 없었음
- 빌라임... 한달 관리비 5만원인데 집 고장나면 그때부터 난장판일거라 예상
- 빌라라 현금화 해야할때 빡셈(이게 제일 어려운 옵션이라 여기서 멈칫)
모두 실거주. 가격은 같지만 빌라는 입주청소만 하면 되고 아파트는 리모델링 5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