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덬들은 지금 사는 집에 가족들 언제 부름? 이런 경우 많이 서운한가?
603 11
2025.11.06 19:32
603 11

 

가족들은 지방에 있고 난 서울에 있어

이제까지 친구랑 살다가 진짜 혼자 살게 된 건 열흘 정도야

나도 아직 익숙해지지 않기도 했고 집에 누굴 데려오고 싶은 맘도 전혀 안 들거든 근데 얼마전에 친구가 하루 자고 갔어

여기도 좀 사정이 있었는데 암튼 내가 그 이야기를 하지 말았어야 돼.... 생각 없이 말해가지고 아까 엄마가 12월에 온다는 걸 

토퍼도 없고 이불도 없고 돈도 없다 하면서 좀 여유 있을 때 오라했더니 친구는 그렇게 바로 불러놓고 왜 자기는 못 오게하냐고 

가서 없는 살림 챙겨주는 게 엄마 로망이었는데 왜 자꾸 서운하게 하냐고 우울하다고 뭐라뭐라하는데 이게 그럴 일임?

내 집이 궁금한 것 보다 서울생활이라는 걸 해보고 싶어서 그런다고 신경 안 써도 된다해도 어떻게 신경을 안 씀?

가족이라고 해도 손님인데? 백퍼 내 돈 쓸 게 뻔한데 내가 엄마 성격을 아는데 솔직히 하루이틀이었으면 알았다 했을건데 한 일주일을 있겠다고 하니까 

도무지 오라는 말이 안 나오더라 그니까 막 다른 집들은 며칠 되지 않아서 왜 안 오냐고 독촉 한다는데 나는 초대의 ㅊ자도 안 꺼낸다고 난리ㅎㅎㅎ

좀 전에 다시 통화했는데 언제 올거냐고 물어봤더니 이미 빈정 상했다고 말 안 한대;;; 아니 아직 이사한 지 한달도 안 됐는데 이럴 일이냐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3 02.28 115,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3,970
공지 자취TIP 자취방 오픈 알림 32 20.05.15 45,5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1036 질문 취업해서 자취 해야되는데 위치 어디가 좋을까? 1 19:57 21
51035 잡담 55인치 티비 용달? 택시? 1 19:30 24
51034 잡담 세탁기 뚜껑 계속 열어놔? 9 17:53 144
51033 잡담 디라이브? 인터넷 깔아본사람? 2 17:24 48
51032 잡담 다들 인터넷 장비 교체해?? 1 17:08 62
51031 잡담 전세집 안빠져서 집주인이 오늘부터 월세로도 올렸다는데 16:43 103
51030 잡담 온풍기 사서 잠깐 트는거 어떨까? 8 15:45 136
51029 잡담 인터넷 설치 첨 신청하는데 진짜 복잡다.... 1 15:18 127
51028 잡담 밥솥 내솥이 원래 이렇게 비싸..? 5 11:04 285
51027 잡담 요새 무전원 직수정수기 이런거 싸더라 4 10:37 184
51026 잡담 외벽공사를 세입자 동의 없이 하기도해? 6 09:39 248
51025 잡담 다들 평소에 밥 뭐해먹어?? 14 03.02 468
51024 잡담 전 세입자가 현관문에 뭐 붙이고 갔는데 이거 떼려면 어케해야할까? 2 03.02 401
51023 잡담 블법건축물에 살아본사람 있어? 3 03.02 293
51022 잡담 부동산이 대출상담사 연결해주잖아.. 이거 문제없는거지? 7 03.02 313
51021 잡담 냉장고랑 세탁기 다 같은날 설치 맡겨도 상관 없겠지..? 6 03.02 201
51020 질문 취업해서 부산으로 이사가는데 동네 추천해줄 수 있을까? 3 03.02 209
51019 잡담 냉장고에 계란 넣어둔지 어느정도 지나면 버려야해......? 10 03.02 367
51018 잡담 실수령 260에 월세 관포 60은 무리일까..? 14 03.02 645
51017 잡담 월세 방도 엄청 빨리 빠지는구나ㅠㅠ 4 03.02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