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살때도 큰 금액을 이체 할때 손이 덜덜 떨렸는데
이제는 몇배나 되는 집을 사려니 무섭고 그냥 결정하기도 어렵고 대충 볼 수는 없으니
검색하고 임장 다니고 부동산 가고 일련의 과정들이 전부 스트레스였고
결국 저번주에 머리카락이 한움큼 빠지는 꿈을 꾼거야 (해몽 찾아보니 소름)
솔직히 이 꿈 꾸고 나서 집 사는거 포기 할까 싶었어
이러다가 내가 스트레스로 몸이 망가질것 같더라고
그런데 이미 스트레스로 얼굴에 트러블 나고 살도 빠지고
지금은 사람 몰골이 아니야
아무튼 내가 감당 할 수 있는 예산 안에서 알아보려니
본가와 직장이랑은 점점 멀어지고 (이게 제일 슬퍼)
그나마 좀 괜찮은 매물을 보자니 예산 초과이고
차 처럼 한단계 업 금액 단위가 너무 다르니 아 이 돈이면 이게 안돼
예산안에 들어오는 매물을 보니 한두개씩 마음에 안드는거야
후기들 찾아보면 내 집이다 싶은게 딱 온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인가 싶네
솔직히 내적 합의가 안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함 (이것만 좀 어떻게 되면 딱 고르는데)
집 사는거 힘들고 어렵다 매매한 덬들 진짜 다 리스펙해 대단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