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7층짜리 원룸인데 집주인 할머니가 꼭대기층에 거주하고 계시거든. 여기 산 지는 5년 넘었는데 첨 들어올때만해도 전세사기 많지 않을때라 보증보험 따로 안들었어. 근데 요즘 하도 사기로 돈 잃었다는 사람 많다고 하니까 들어야하나 싶어서. 보니까 전세 사는 사람은 아랫집 사람이랑 나밖에 없는거 같아. 할머니가 다른 건물은 없고 이거 하나만 있다고 하고 따로 부동산 투자는 안하시고 있대.
갱신도 사실 따로 계약서 없이 그냥 넘어갔거든. 내후년까지 묵시적 연장인데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