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을 받아둔걸 좀 갚을까 아님 혹시 모르니 자금을 좀 가지고 있을까
전세산지 오래됐는데 그동안 돈을 너무 못모았더라고 내가 ㅠㅠ
이자 내느라 바빳던것도 있고 걍 생각없이 산것도 있고…
목표는 2년뒤에 매매 하는건데 뭐라도 해보려면 가용자산을 몇천만원이라도
가지고 있는게 나을지 (뭐 급매 같은거 나오면 계약금이라도 내야하니..)
아니면 어차피 생활비로 사라질 수도 있으니 대출금 좀 갚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