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사정이 긴데,
자가 마련하고 인테리어할 때
돈 아낀다고 미련하게 마루 위에 장판을 시공했어..
(그 땐 이러면 안된다는걸 몰랐음. 업체에서도 ok해서...)
인테리어 끝나고 며칠 뒤 집에 방문하니
집안 전체에 무슨 냄새가 나는데
이 냄새가 첨에는 인테리어냄새인줄알고 ㅇㅋ했는데
몇달이 지나도 냄새가 안사라져;;
그래서 의심을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혹시 바닥에서 곰팡이가 생겨서 나는 냄새이진 않을까 하는 걱정에
지금 며칠째 미치겠어 ㅠㅠ(잘못된 선택을 했단 생각에 ㅜ)
일단 화장실이나 부엌, 세면대 하수구 냄새는 아니고
도배랑 장판한지도 1년이 넘어서 새집냄새도 아니고
남은건 곰팡이냄새인데....
도통 맡아도 무슨냄새인지 모르겠어 ㅠㅠ(악취는 아닌데..뭔가 무거운 냄새? 묵직한 냄새가 나..환기는 퇴근하면 매일 10-30분씩 함)
어떤 지역은 실내 공기질 측정기를 대여해준다는데,
우리지역은 그게 없고...
내가 기기를 하려고해도 네이버에100만원 넘게팔더라고;;
혹시 냄새의 원인을 찾으려면 어떤방법이 좋을까 ㅠㅠㅠ?
진짜 무슨 인테리어전문가 한 분 초빙해서 원인을 찾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