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사는 집이 투룸?이야.
실평수 12평이고
침실 방이 작게 하나있고 거실겸 주방이 평수에 비해 좀 넓게 있어
내가 옷 욕심이 많아
침실에도 서랍장 2개, 옷걸이 놓고
현관 쪽에도 옷걸이 놓고
거실에도 폭 160cm 옷장있고
리빙박스 서너개에 옷 넣어서 쌓아놓고
이불장이 없다보니 겨울 이불 압축해서 옷장 아래칸에다 넣어놓았는데
거실 옷장에 하도 옷을 많이 걸어놓다보니까 옷장이 무너졌어.
회사 사택처럼 사는 곳이라 간이옷장이었거든.
옷도 많은데 사계절 옷들도 같이 보관하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물론 본가에는 공간이 많지만
사실 부모님이랑 엄청 다퉈서 집 나와서 회사 사택에서 임시로 살고 있어
임시로 사는 곳이어도 시스템 옷장이라도 다시 놓아볼까?
옷장 무너져 널부러진 옷들 보니
내 자신이 한심해서 한숨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