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이사온지 6개월만에...ㅎㅎ
건물관리 하나도 안되고(복도,계단 센서등 하나도 안들어옴)
30년된 빌라라 벌레도 많고
건물 벽이 물을 흡수하는 벽(..?)이라서
구석구석 곰팡이에 제습기를 돌려도 꿉꿉하고 냄새나고..
베란다 천장엔 페인트가루 벗겨져서 날리고..
이사오기전에 나름 잘 확인한다고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재채기소리 코고는소리가 들릴정도로 방음도 잘 안되는데
하필 아랫집이 너무 예민해서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나는 생활소음가지고
시끄럽다고 밤10시에 올라와서 문 부서져라 쾅쾅 두드리고...ㅋ
이번주 드디어 탈출한다......
이사갈집이랑 월세 차이도 5만원밖에 안나는데
5만원 더내고 좀 좁아도 관리 잘되고 깨끗한 집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