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5월 말부터 인턴을 들어가게 된 취준 덬이야 다름이 아니라 인턴하는 곳이 집이랑 멀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취를 할까 말까 고민 중이야
자취를 고민하는 이유는 부모님과 갈등이 심해서 취준에 피해가 가고 최근에 우울증 진단까지 받았어. 동생이 자폐가 있고 집이 너무 시끄러워서..집에선 공부를 못하는 상황이라 매일 스터디카페나 나와서 해. 나도 집에서 공부하고 싶어..
맘 같아선 자취하고 싶은데 아직 졸업유예생이고 돈이 없어서야.. 카뱅 생활금 대출에서 100만원을 보태서 60만원하는 고시원 원룸텔에 살고 싶은데 헛된 생각일까?(인턴월급은 200이 넘어)
앗 그리고 부모님께선 자취 비용을 아예 지원안해주실 거야. 기숙사 비용을 안내주셔서 5년동안 대학교를 4시간 통학했거든..ㅠ
조언을 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