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는집 원룸 복층 보증금 3천에 월세 70
집주인이 보증금 1천에 월세 90 받고싶다고 함
(원래 임대사업자라서 매년 5프로씩 올렸는데 임대사업자 갱신 안한다함)
그래서 지금 이사를 생각중인데
회사: 여의도
사는곳: 강동구
그래서 지금 고민인게
1. 회사 근처로 이사를 간다
장점: 회사 근처로 이사감, 주변 친구들도 근처로 이사 예정 (마포나 여의도, 마곡쪽)
단점: 풀재택이라서 회사 안가도 됨, 집값 좀 더 비싸고 동네 아예 모름
2. 강동구에 다른 집을 구한다
장점: 아는 동네, 이사 멀리 안가도 됨, 조금 더 저렴함
단점: 친구들과 거리가 멀어짐..?
강동구에서도 우리집 바로 근처에 신축 오피스텔이 1.5룸 (계약면적 11평 전용면적 7평)
2억5천에 나왔는데 내 예산이 2억5천에서 3억까지거든
그래서 저기랑 영등포구청역, 당산역 등등 고민중인데
나는 재택하니까 우선 집 컨디션이 중요하거든? 원룸 4,5평집은 당연히 못살고
복층도 싫고ㅠㅠㅠ 무조건 1.5룸 아니면 2룸이야
현재 집이 컨디션 좋고 저렴해서 복층인거 괜찮다 생각하고 살긴했는데
이사 나가면 복층은 안갈거같아...ㅠㅠ
근데 여의도 근처는 신축?비슷하게 좋은 컨디션은 대부분 3억이야
그래서 지금 엄청 고민중인데 (3억이면 2억 5천은 대출 받아야함 연봉때문에 일반전세대출만 가능)
강동구도 5호선이 두갈래로 갈리는 부분이 있거든?
안갈리는 부분에서 지금 살고있는데
갈리는 부분에 있는 오피스텔이 좀 더 저렴하고 방이 더 깔끔하다해서
그것도 고민중인데 (여기는 2룸인걸로 알고있음ㅇㅇ)
이런경우 그냥 현재 집 근처에서 사는게 낫겠지..?
갈리는 부분은 지하철 놓치면 10-15분 기다려야함...ㅎㅎ
친구들따라 이사하는건 오바인가ㅠㅠㅠㅠ
근데 또 따라갔다가 친구들 결혼하고 남친 생기면 애매하긴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