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온지 약 한 달 됐고 1년 계약이라 제습기를 살지말지 넘 고민 됨..
전 집은 건조해서 제습기가 필요없었거든 ㅠ
- 7층 북동향 9평 원룸 / 앞에 건물 막혀있고 햇빛은 건물 틈 사이로 살짝 듬
- 창문 큼 / 이중창(안쪽 샷시 有) / 활짝 열림
- 오늘 아침 기준 방 습도 48% / 화장실 습도 57%
- 화장실 사용 직후 습도 60 후반 ~ 70 초반 %
- 이전 세입자 거주 당시 창문, 화장실 곰팡이 흔적 있음
이건 관리의 문제기도 한 듯... 샷시 한지 얼마 안됐는데 곰팡이가 잘 안지워짐
- 입주청소 후 2~3주 지났는데 화장실 곰팡이 슬금슬금 올라옴
(난 평소에 화장실 문 아예 열어놓고, 씻고나서 바닥 스퀴저하고 환풍기도 1~2시간 정도 틀어놓음)
제습기 엘지꺼 보니까 40만원 대던데 너무 고민 돼
내 입장에서는 예정에 없는 지출이고
아직 소파나 더 필요한 물건들 안들인 상태라 더 ㅠ ....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이 전 집은 또 건조한 편이었어서 감이 잘 안와 ㅎㅎ
단순히라도 요즘 날씨랑 습도 기준으로 우리집 습한건지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