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바로 옆 경기도에 사는데 올해 연말에 전세 만기되서 내 집을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집 사려면 내가 모은 돈에 대출까지 받아야 하거든, 그것도 구축 아니면 택도 없고..
그럼 다시 0원에서 시작 해야하는데 30대 초반도 아닌 내가 노후 자금은 언제 모으지 걱정 되면서 차라리 걸어서 30분 거리 부모님 집에 들어가서 캥거루족 되면 집 걱정은 안할텐데 싶고.. 부모님이라봐야 엄마밖에 없는 집 엄마도 부쩍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다고 말하셔서 되도록 주말 하루는 엄마네 가서 시간 보내고 있거든..
근데 혼자사는 매력이 넘 크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