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증보험은 안 들었고..전입신고 확정신고는 다했어 등본상 을구도 없고 대출금없는 오피스텔이었고 전세가가 내가 살았을때보다 2-3천 떨어진 상황이야...
묵시적 계약이라 해지 이야기하고 3달후라 5월4일이 계약만료일인데 보증금 상태가 너무 걱정되서 오늘 집주인이랑 통화했거든
집주인이 아 전세가가 많이 떨어져서 사람구하기가 좀 여의치않다. 보증금은 중간에 매매를 해서라도 마련해서 줄거다 상황이바뀌면 연락바로 주겠다 이렇게 말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내가 뭐 더 할게 있을까? 그냥 기다리는거밖에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