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잘못이야 다...
우울증이 심해지면서 집을 몇 달 간 쓰레기장 수준으로 방치했었어
그리고 이제야 날잡고 치우며 복구 중인데
직장에서 쓰던 기능성 방석 위에 무거운 책을 좌르륵 얹는 일이 있었거든
방석이 쎄게 눌리면서 바닥에 천자국이 까맣게 내려앉았는데
락스
발을씻자
매직블럭
이거 다 시도해봐도 안 지워져
우리집도 아니고 전세집인데다가
마루를 다시 깔자니, 여기 바로 옆에 큰 붙박이장이 세워져 있어서 이걸 들어내고 시공하는 건 불가능해 보여
방석자국 제거하는데 성공한 사람 혹시 있니?
아니 애초에 이런 자국이 생길 일 자체가 없나 보통 사람들은 ...하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