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입주하고 책상을.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무겁고 조립할것도 생각보다 많으니까 막막해서 방치중인데ㅠㅠ
내일 뭐 수리하러 집주인 오시거든..
혹시 조립하는거 도와주실수 없는지 물어보는것도 개에바 민폐일까ㅠ
나 책상판떼기만 옮기다가 허리디스크 살짝 나가서 아플정도임ㅠㅠ
짜증나서 당근에 팔아버리려고 싼값에 올려놨는데
좀 시골이라 산다는 사람도 없고 너무 그냥 짜증나 이걸 왜샀지
원룸 입주하고 책상을.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무겁고 조립할것도 생각보다 많으니까 막막해서 방치중인데ㅠㅠ
내일 뭐 수리하러 집주인 오시거든..
혹시 조립하는거 도와주실수 없는지 물어보는것도 개에바 민폐일까ㅠ
나 책상판떼기만 옮기다가 허리디스크 살짝 나가서 아플정도임ㅠㅠ
짜증나서 당근에 팔아버리려고 싼값에 올려놨는데
좀 시골이라 산다는 사람도 없고 너무 그냥 짜증나 이걸 왜샀지